LeA 23PRE FALL CAMPAIGN ' IN PARIS '
COMMENT
차분한 블루 - 그레이 컬러의 믹스 스트라이프 셔츠로 부드러운 포인트를 주는 룩이죠.
화이트와는 다른 원단으로 코튼 100의 조금 더 탄탄하고 구김이 없는 고시감 있는 소재입니다.
짙은 데님, 슬랙스와 대충 두른 가디건으로 단정한듯 어딘가 캐주얼한 느낌도 주는
화이트컬러와는 또 다른 다른 매력이 있는 컬러에요.
적당히 넉넉한 핏과 군더더기 없는 클래식한 무드로 담백하게 풀어낸 셔츠는
시즌리스하게 자주 입는 가장 베이직한 아이템이죠.
그래서인지 이번 시즌 제품중 가장 많이 손이 갔던 제품이기도 해요.
르에의 정체성인 사랑, ' LOVE is' 로 적힌 작은 레터링 자수도 찾아보세요.